한겨울 백화점 매장에 때 이른 봄옷 장사가 한창이다.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겨울의류 매출이 부진하자 백화점들이 겨울과 봄사이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이나 봄 상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본점 여성의류 매장에는 봄 분위기가 물씬나는 화사한 컬러의 니트, 재킷 등 간절기 상품 비중이 20%에 이른다. 겨울 정기세일이 끝나면 60% 이상 간절기 상품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변우식 바이어는 “지난해 12월 세일을 실시해 겨울 상품수요가 일찍 발생한 데다 올 1월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간절기 상품을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봄옷 유행스타일은 [분홍색, 주황색] 등 화려한 색상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년에 이어서 4계절 내내 사랑받고있는 데님스커트와 크고 화려한 악세사리가 뒤를 이어 스타일을 완성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초미니 스커트부터 무릎길이의 편안한 스커트까지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는 데님스커트는
예전에는 봄, 여름의 대강자 였으나 지금은 가을 겨울 할거없이 4계절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봄에는 상큼하게 쉬폰블라우스와, 여름에는 미니데님으로 섹시하게, 가을 겨울에는 레깅스와 함께 레이어링 룩으로 1등 공신자리매김 되어있다.
가슴이 깊게 파인 하늘하늘하고 화려한 컬러의 원피스도 사랑받을 예정이며, 올 봄 여성들이 더욱 과감해지고 사랑스럽게 코디네이션 할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이어 빅악세사리가 강세를 여전이 이루겠으며, 스타일을 살려주는 완성단계로
활용하면 금상첨와다. 빅 악세사리는 시선을 분산시켜 체형을 보완시키거나, 단정한 옷을 화려하게 살려주는 마무리 꼭지점으로 활용되겠다.
속이 보이는 레이스질감을 살려서 블랙 원피스로 섹시하게 연출한다면 올봄 누구보다 화려한 스타일리쉬걸 이 될것이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올 여성의류 봄옷 유행스타일 "화려하고 섹시하게"
섹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