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민간임대 건설사만 배불려
4곳 분양전환때 4000억 챙겨…
LH도 개발이익 3000억
판교신도시에서
10년 민간 중소형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민간 건설사 4곳이
3993억원에 이르는 개발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이는 개발이익을 공공이 환수해
저소득층 주거 복지를 지원하는 데
써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올해 3월께부터 입주가 시작된
판교 10년 민간 임대 아파트는
모두 4곳.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진원이앤씨 470가구,
대방건설 266가구,
모아건설 585가구,
광영토건 371가구 등 총 1692가구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이 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공공 임대 1884가구를 공급했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이들 4개 민간 건설사와 LH는
임대기간이 5년 이상 지나면
시세 대비 90% 수준인 감정평가금액을 받고
아파트를 임차인에게 팔 수 있게 된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현재 판교는 시세가 분당을 앞지를 정도로
높게 형성돼 있어 4개 건설사와 LH는
엄청난 수익을 올리게 되는 셈이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반면 건설원가는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훨씬 낮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사업 시행자인 LH에 따르면
4개 건설사들은 판교 택지를
조성원가(3.3㎡당 743만원) 대비
85%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사들였기 때문이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용적률 165%를 적용하면 3.3㎡당 분양가에
포함되는 택지비 원가는 기껏해야
383만원이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여기에 3.3㎡당 건축비 500만원을 더하면
아파트 3.3㎡당 총건설원가는 883만원이 된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감정평가금액이 시세 대비 90%라고 가정하면
판교 민간 임대 105㎡, 82㎡, 69㎡ 분양전환가격은
3.3㎡당 1952만원, 1506만원, 1497만원으로 계산된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건설원가가 3.3㎡당 883만원이므로
건설사들은 3.3㎡당 많게는 1069만원(105㎡형 기준),
적게는 614만원(69㎡형 기준)까지 이득을 보게 된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민간 건설사들은 1억5000만~2억4000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받아 건설원가 중
대부분을 회수했고,
매달 월세 수입까지 올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개발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
[20091102 매일경제/김인수 기자]
판교 임대아파트, 건설사만 배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