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의 장단점
해외여행이 자유화 된 직후에는 항공권 및 현지숙박 가이드 등이 포함된 패키지상품이나, 항공권과 현지 교통패스만을 구입해서 떠나는 배낭여행이 유행하였다.패키지의 경우는 출국 전에 미리 여행금액을 지불함으로써, 현지에서 개인 경비 외에는 지출금액이 크지 않았으나, 배낭여행의 경우는 항공권과 교통패스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현지에서 지출해야 하므로, 그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식사금액을 줄이기 위해서 물과 빵만을 고집하고, 입장료가 필요한 곳은 여행목적지에서 제외시키고, 숙박경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노숙을 하고...이런 배낭여행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은 배낭여행이란 극기 훈련은 아니라는 결론이 내리진 것 같다.현재 가장 선호도 큰 여행형태가 항공권과 현지숙박을 예약하고 가는 “ 에어텔 ” 이다.즉 여행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만을 예약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여행형태이다.에어텔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기획하여 판매하고 있다.에어텔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에서 숙소를 찾기 위해서 낭비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각 도시마다 숙박지 예약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고 항공사 에어텔의 경우는 항공권과 숙박을 별도로 구입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여행사에서 만들어놓은 에어텔은 숙박의 형태를 호텔이나 여행자 숙소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현지에서 본인의 일정변경으로 숙박을 취소하고 싶지만 환불이 되지 않은 단점이 있고 숙박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취소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항공사별 에어텔을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지역별로는 동남아 호주 유럽 등 다양하며 항공사 또한 다양하다.동남아를 대표해서는 캐세이퍼시픽, 싱가폴항공, 타이항공등이 있으며, 홍콩을 기점으로 한 캐세이퍼시픽은 홍콩 수퍼시티 패키지와 대만 비지트 타이페이 에어텔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싱가폴 항공은 싱가폴, 발리, 빈탄 등 siaholidays 상품, 타이항공은 태국내 방콕, 푸켓 등 로얄오키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호주의 대표적 상품으로는 콴타스항공에서 판매하는 드림플랜 상품이 있고, 뉴질랜드는 에어뉴질랜드에서 pure newzealand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유럽의 경우는 루프트한자에서 easy to Europe 네덜란드항공에서 Europe for U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이러한 에어텔 상품은 개별적으로 자유일정의 여행을 원하는 경우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