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시리아가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 시장 경제체제로 전환 후 급속히 발전되고 변화하면서,"팔미라" 등 유명한 유적지와 종교적으로 신구약의 많은 성지와 7,000년이 넘는 역사가 남긴많은관광지와 유적 등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한국인 방문객의 숫자가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시리아는 우리나라와 전세계 미수교국가 4개국 중에 한 나라이며,대사관은 물론“코트라”등무역대표부나 대기업의지 상사도 전무하며 소수의 개인사업을 하는 교민과 고 유학생이있을 뿐이다.반면에 북한과는 정치외교, 일부 경제적인 측면까지 가장 가까운 나라이며 철저한 반미 국가이다. 지난 2006년과 2007년,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무역 박람회 당시에도 참가 국가 중에서 같은 무슬림국가이고 시리아와 정치, 경제적인 면에서 친밀한 국가인 "이란" 다음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수인 50여개기업이 참가하였으며무역상담, 계약, 수주 면에서도 우리나라는 많은 실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반면에 북한은 단 1개의 업체만 참여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였다. 북한은 단 한개 업체만 참여 하였지만 전시장 진입 도로 부터 많은 인공기가 게양되었으며,태극기는 궁여지책으로 시리아 박람회 주관 기관과 협의 끝에 전시장 실내 한국관에만 게양할 수 있었다.시리아와 우리나라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수 있으며,이처럼 시리아와 우리나라는 아직 여러측면에서 많은 거리가 있음이 사실이다. 외교관계,코트라 등 상주 무역기관, 대기업 지상사 하나 없지만 시리아에서 몇년째 한국 자동차는 베스트셀러 이고 이 나라에서 운행중인 택시 등 중소형 승용차는 "이란"에서 조립된 기아 자동차의 "프라이드 베타" 모델의 현지 이름인 "SABA/Seipa"를 포함하여 한국자동차가 절반이 넘어며 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세르비스”라 불리는 마이크로 버스와 중 소형 화물차는 한국차가 80%이상을 차지한다. 그외 한국산 가전제품, 컴퓨터,모바일폰 등도 최고급품의 위치를 지키고있다. 근래에는 성지순례, 배낭여행 등의 한국 여행객을 "다마스커스" 구시가지 시장, 유적지 등에서 어렵지 않게만날 수 있으며 비지니스맨의 입국도 급격히 늘어 나는 추세이다. 이 나라에 상주하며 근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비자관련 사항과 성지 등 관광지에 관한 질문이다.외교관계가 없는 이 나라에 급격히 늘어 나는 관광객, 비지니스맨 들이 참고해야 할비자발급 및 시리아여행에 관한 참고 사항을 설명 하고져 한다. 2004년 까지만 해도 초청장이나 사전에 시리아 정부 입국허가 서류가 없는 관광객, 비지니스맨의 입국은 불가능하였으나 지금은 "다마스커스", "알레포" 국제공항이나 "요르단","레바논","터키",지금은 폐쇄된 "이라크" 에서 들어 오는 국경의 출입국 사무소에서 여권과 미화 $33의 비자피/비용만 내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여행목적에 관계없이 비자를 받을 수 있다.관광 목적으로 방문 할 경우에는 사전에 이나라 여행사나 교민,초청자 등을 통하여 호텔을 예약하고 성명,여권번호,일정 등을 통보하면 비자 비용도 면제 받을 수 있다. 시리아 비자비용은 각 나라 마다 다르며 국경이나 공항 출입국 사무소에 게시된 안내문에는 “KOREA”는비자비용 면제국으로 되어있으나 여기서“KOREA”는 북한을 의미하므로혼동이 없기 바란다. 한국 즉, "South Korea" 는 $33 의 비자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비자 비용은 반드시 달러나 유로 등 시리아 화폐가 아닌 디른 나라 화폐로 내야 하며, -출입국 사무소, 공항 내에 있는 환전 창구에서 시리아 화폐로 환전 후, -환전 영수증과 그 금액에 해당하는 시리아 화폐를 가지고, -다시비자에 첨부할 수입인지 판매 창구에 가서 수입인지를 구입한 후, -비자를 담당하는 창구에 제출 해야한다. 그외에 시리아 입국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안이 있다. **여권상에 "이스라엘" 비자는 물론 "이스라엘" 입국 관련 흔적이 있어면 어떠한 경우라도 입국이 불허된다. 다른 사안의 경우 사정이 참작 되거나 변명의 여지라도 있지만 이경우는 절대 불가하다. 그외 휴대한 짐이나 착용한 의류,서적,음반 등이 "이스라엘" 과 관련 있거나 "히브리어" 상표, 글씨 등이 있어도 입국이 어렵다. **그외 취재, 선교목적 등의 경우 입국이 제한 되거나 별도 인허가, 참고자료 서류 등을 요구하므로 사전 준비를 해야한다. 참고로 시리아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만 기독교 등 무슬림을 제외한 선교 목적으로 방문 체류 할 경우 비자 발급의 제한 혹은 추방되는 경우도 있다. **초기 비자 기간은 15일 이며, 2개월 주기 2회 연장 가능하고 최대 6개월 까지 이다. 6개월 이상 체류시는 다른 국가를 갔다기 재입국 해야 한다. **그외에도, 입국카드 작성시 체류할 호텔명을 기록 하여야 하고, 비지니스로 왔다면 만나야 할 회사나 사람의 연락처 회사명을 기록하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국카드 기록 사항 중 생소한 또 한가지는부모의 성(Father’s Name/ Mother’s Name)을 기록하는 란이 있으며입국카드는 잘 보관 하였다가 출국시에 제출해야출국시 번거롭지 않다. **현지 관광 여행시 기차를 타거나 시외버스를 이용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제출 해야하며,' 유적지 관광시 5인 이상 단체 여행시에는 자격증이 있는 현지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야하는 규정이 있다. **시리아 입국절차,비자 발급은 아직 대부분의 절차가 전산화와 되지않았으며 손으로 기록하므로 시간이 많이걸리는 편이며 동일한 여권으로 재 방문시에는 기록,확인 등의 절차가 간소화 된다. 한가지 좋은 점도 있다.경험한 바로는 중동의 어느국가 면세점 보다 시리아 면세점의 주류, 담배, 향수, 화장품 등은가격이 저렴하며 수량도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다. 위와 같이 시리아와는 외교관계가 없고 교민도 별로 없어며, 일부 지식인 층을 제외하고는 영어 등외국어 소통이 어려우므로 성지순례, 배낭여행 등 관광, 비지니스 방문시 사전에 인근 국가인 레바논이나 요르단의한국대사관 연락처, 혹은 현지 교민의 연락처를 알아놓는 것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참고:근래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한곳이 수도 "다마스크스" 에 오픈 하였음)
중동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