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번지 일대 왕십리뉴타운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이 일대가 2014년이면 주거와 교육, 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명품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서울시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이 지난해 10월 13일 공사 착공된데 이어 1구역과 주민 민원이 해결된 3구역도 금년 내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왕십리뉴타운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6일(수) 밝혔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왕십리뉴타운지역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도로와 저층 고밀도의 다세대, 다가구주택 등 노후 불량 주택과 소규모 기계금속업체와 상가들이 혼재되어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서, 은평뉴타운, 길음뉴타운과 더불어 2002년 서울시 시범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주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사업 추진이 지연돼왔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상왕십리동 12-37일대 2구역은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하왕십리동 339-67일대 1구역도 금년 6월 착공을 준비중에 있다. 136,892㎡규모의 하왕십리동 700일대 3구역도 주민이주 98%, 건물철거가 80%정도 진척돼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에 있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3구역은 구역내 일부 기계금속 소상공인들이 집단이주단지 조성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하고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서울시와 성동구, 소상공인이 합동으로 집단이주 단지를 조사하고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노력 끝에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로 이주하기로 결정돼 민원이 해소됨에 따라 사업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왕십리뉴타운은 최고 29층 높이 아파트 64개동에 5,028가구가 건립되며, 이중 915세대는 임대아파트로 지어진다. 2013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2구역은 2013년 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며, 1·3구역도 금년내 공사가 착공되면 2014년에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이하 4,043세대, 85㎡초과 985세대 등 총 5,028세대가 건립되며 이중 915세대의 임대주택이 건립된다.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85㎡이하의 소형주택을 당초 계획보다 77세대 추가로 건립한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보도상에 설치되어 있던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출입구를 뉴타운구역내 주거복합건물과 공개공지내로 설치해 시민 보행불편 해소하고, 지하철출입구에 장애인 및 노약자의 지하철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주민입주 시기에 맞춰 왕십리뉴타운 1구역과 3구역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2014년 개교될 예정에 있어 이 일대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은 지구 내에 학교가 한 군데도 없어 인근지역의 학교를 이용해왔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더불어 주민센터, 자치회관,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고품질 행정서비스의 공공복합청사를 조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려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공공복합청사는 현재 설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뉴타운사업이 준공되는 2013년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공공복합청사 내에는 건물 철거로 인해 홍익동 성동구 가정지원센터로 임시 이전해 있는 구립 홍익어린이집도 당초보다 규모를 확장해 이전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이다.
서울시,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본 궤도에 올라임계호 서울시 주택본부 주거정비기획관은 “왕십리뉴타운은 편리한 교통과 주거·교육환경, 문화복지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동북권 최고의 명품 복합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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