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을 나와 월정사로 향했다...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니...헉...눈이내리기 시작한다...뭐야 3월말인데... 눈이라니...카메라가 눈에 맞을까봐 품안에 넣구 조심스레 한장한장 담아본다...
평사리에 부부송이라는 유명한 나무가있는데...여긴 세그루가 있으니...삼각관계송인가?아님 아빠엄마애기 이런관곈가?ㅎㅎㅎ 여행을 마치며...추암일출을 보러 갔다가 해를 못보는 바람에 여기저기 많이도 들렸다...날씨가 안좋아서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마지막에 엄청나게 내리는 눈을 보고서 기분이 급반전모드로 돌아섰다...겨울내내 한번도 담지못했던 눈오는풍경을 봄이되서야 담을 수 있었다는게 너무너무 기쁘게했다...이번에 여행한 코스는 꽃피는 5월이나 6월에 다시한번 떠나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