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잡한 피서시즌이 지나고 도로가 조금은 여유있는 시기가 된 듯 합니다.
이곳 저곳 지자체에서 지역문화행사와 각종 축제를 개최하는데 5일제 근무에 종사하는 분들이 금토일 2박3일 여행을 알차게 즐길만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메밀꽃하면 봉평이지요 매년 9월초엔 온 들녘에 소금을 뿌려놓은 듯 하얗게 깔인 메밀꽃을 배경으로 봉평에선 문학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효석문화제라는 축제가 있답니다.
조금은 이른 가을날씨를 보이는 봉평에서의 다양한 문화행사, 그리고 하얀 메밀밭도 일품이지만 그것만으로는 2박3일의 일정을 즐기기엔 다소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웰컴투 동막골의 촬영지와 구절리의 레일바이크 그리고 대관령 삼양목장의 세가지를 가미한다면 아마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정말 알찬 여행이 될 듯 싶습니다.
일단 접근성이 좋은 봉평인근의 펜션을 예약하시구요
첫날은 펜션에서 조금 일찍 주무시구요
둘쨋날 아침 일찍 동막골의 촬영지를 둘러보시면서 사진도 찍고 다시 구절리역으로 가서 레일바이크 타시고 (2인용 15000원 인데 정말 강추입니다) 진부경유해서 횡계로 이동하신 후 삼양목장을 둘러보시고 펜션으로 돌아와 바베큐와 소주 한잔 드시구요
마지막 3일째 되는 날 봉평의 효석문화마을과 메밀꽃밭 그리고 허브나라까지 둘러보신다면 아마도 가장 알찬 9월의 2박3일 여행코스가 될 듯 합니다.
3주전에 휴가차 가서 레일바이크는 타보고 왔답니다. 너무 재미있었는데 좀 더워서 ㅠ.ㅠ
동막골 세트장에 대한 정보는 몰라서 구경 못했구요
꼭 가을에 레일바이크 다시 한번 타러 오겠다고 작심했는데 효석문화제와 동막골 때문에 시기가 앞당겨 졌네요.
봉평에 있는 펜션들 좋은 펜션 많습니다. 차량이 없으신 분들은 흥정계곡 입구에 있는 펜션들 예약하시면 자전거나 도보로 허브나라와 효석문화마을 둘러보실 수 있구요
차량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봉평에 있는 펜션이라면 어디를 예약하셔도 멀지 않습니다.
전 여름에 휴가차 갔던 펜션으로 갑니다. 아침밥 줘서 번거로움도 적고 그집 바베큐파티가 넘 독특해서요... 이름은 직접 거론하기가 그렇고(광고라고 시비거시는 분들이 계셔서 ㅠ,ㅠ) 네이버에서 평창펜션으로 검색하시면 아마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전 9월9일에 갈 예정입니다. 금요일 하루를 땡칠 수 있다면 8일에 갈거구요
그때가 피크가 될 듯 해서요.
메밀꽃 축제는 2일부터 12일까지인가 그럴겁니다. 9월 첫주 아니면 둘쨋주에 맞춰서 가시면 좋은 여행되실 겁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봉평 메밀꽃축제 200% 즐기기
봉평 메밀꽃 양떼목장 봉평 펜션 여행지 베스트 50 봉평메밀꽃축제 봉평메밀촌 가볼만한 여행지